주요 일간지 사설 모음
2023년 1월 28일 (토)
<조선일보>
- 사설: 우리 아이들이 마주할 수밖에 없는 암울한 대한민국
- 사설: 文 정부 연금 개혁 외면한 대가, 보험료 인상 부담 26% 더 늘었다
- 사설: 통계청장 없는 틈 타 청와대가 ‘비공개 통계 열람’ 조항 급조했다니
<동아일보>
- 사설: 출산율 반등 가정한 낙관적 추계, 연금개혁 현실성 있을까
- 사설: 대공수사권 경찰 이관, 빈틈 보완하되 과거 회귀 경계해야
- 사설: 쌀 소비 30년간 반토막… 생산 과잉 심화시킬 ‘양곡법’ 안된다
<중앙일보>
- 사설: 뜬금없는 ‘횡재세’ 주장 대신 초당적 난방비 대책을
- 사설: 북한 무인기에 당한 군의 안이함과 무책임의 끝은 어딘가
<한겨레>
- 사설: 윤 대통령까지 국정원 대공수사권 역성들기, 속내가 뭔가
- 사설: 더 빨라진 국민연금 소진 시계, 연금개혁 미룰 수 없다
<경향신문>
- 사설: 대공수사 경찰 이관 뒤집기 힘 실은 윤 대통령
- 사설: 2년 빨라진 국민연금 소진, 생애·노동 주기 다시 짜야
- 사설: 이상민이 발표한 재난대비책, 얼마나 신뢰받을까
<한국일보>
- 사설: 국정원 대공수사권 되돌리기…법 개정 취지 돌아보라
- 사설: 여전한 관치 인사 논란, 이사회가 바로 서야
- 사설: 더 빨라진 연금고갈 시계...개혁 속도 내야
<국민일보>
- 사설: 고갈 시점 빨라진 국민연금, 개혁 서둘러야
<문화일보>
- 사설: ‘백현동 피의자’도 된 李 더 이상 묵비권 뒤에 숨지 말라
- 사설: 근거도 현실성도 없는 횡재세 혹세무민과 巨野 무책임
- 사설: 환자 권익 위한 비대면 진료 제도화, 미적댈 일 아니다
<세계일보>
- 사설: “국민연금 2055년 고갈”, 초당적 협력으로 개혁 속도 낼 때
<한국경제>
- 사설: 또 2년 빨라진 국민연금 고갈…현 세대가 양보하고 고통 감내해야
- 사설: 우리금융 회장 선임 둘러싼 잡음들…너무나 요원한 금융 선진화
- 사설: "파업 따른 근로 손실, 日의 200배" 노사 운동장 기운 탓이다
<매일경제>
- 사설: "조희연 전교조 특채는 유죄"…또 한 번 드러난 좌파의 위선
- 사설: 호남 간 이재명 "지켜주면 지켜주겠다" 참 듣기 불편한 발언
- 사설: 2년 앞당겨진 국민연금 고갈, 저돌적 개혁외엔 답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