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일간지 사설 모음
2023년 2월 1일 (수)
<조선일보>
- 사설: “이재명 방북 위해 300만달러 북에 제공” 김성태 충격적 진술
- 사설: 39년 전 도입한 지하철 무임승차, 바꿀 때 됐다
- 사설: ‘세금 알바는 지속 불가능’ 문 정부 5년의 교훈
<동아일보>
- 사설: ‘IMF 성장 전망’ 美中日·EU 다 반등했는데 韓만 3연속 하락
- 사설: 원희룡 “내 돈이면 안 사”… 공기업 혈세 낭비 오죽했으면
- 사설: 의사 증원 없는 대책으로 필수의료 공백 막겠나
<중앙일보>
- 사설: 삼성전자 반도체 쇼크는 한국 경제의 위기
- 사설: 육해공군 기강에 구멍…북한 핵 우려보다 더 심각
<한겨레>
- 사설: ‘확장억제’ 한국 발언권 확보해 신뢰성 높여야
- 사설: 초당적 의원모임 출범, ‘정치개혁’ 다짐대로만 하라
- 사설: 유엔도 우려한 학생인권조례 폐지 시도, 즉각 중단을
<경향신문>
- 사설: ‘흑산도 공항’ 위한 국립공원 해제, 철회돼야 한다
- 사설: 충격적인 삼성전자의 반도체 영업이익 97% 격감
- 사설: 미국이 재확인한 확장억제, 평화 유지의 한 요소일 뿐이다
- 사설: 공공 병원 확충 빠진 필수의료 지원대책, 실효성 있겠나
<한국일보>
- 사설: 검찰 또 특활비 등 공개 거부, 투명 시스템 갖춰야
- 사설: 韓美국방 "확장억제 강화"...북핵 대응 균열 더는 없도록
- 사설: 오락가락 난방비 추가 지원...중산층 확대 신중해야
<국민일보>
- 사설: 필수의료 고사 막으려면 의사 수부터 늘려야 한다
- 사설: 반도체 쇼크, 성장률 하향… 한국 경제, 상반기가 고비다
- 사설: 커지는 독자 핵무장 여론… 북핵 억제 노력 실효적이어야
<문화일보>
- 사설: 이번엔 ‘李 방북용 불법 송금’ 진술… 전모 낱낱이 밝혀야
- 사설: ‘주인 없는 회사’ CEO 셀프 연임 막을 대책 시급하다
- 사설: 구독 58% 영업장 뺀 엉터리 정부 열독률조사 폐지하라
<세계일보>
- 사설: 美 “한·미 확장억제 합의 철통같다”, 행동으로 보여줘야
- 사설: ‘李 방북 경비 300만불 송금’ 진술, 어물쩍 넘길 일 아니다
- 사설: 필수의료 지원 강화한 만큼 의대 정원 확대 속도 내길
<전자신문>
- 사설: 과기정통부, 배수의 진 쳐야
<한국경제>
- 사설: 삼성 반도체 실적 쇼크…첨단 기술력 확보만이 살 길
- 사설: '안면몰수' 비판 듣는 '이재명 화법',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
- 사설: '주인 없는 회사' 지배구조 논란…투명성·자율성 모두 중요하다
<매일경제>
- 사설: 1분기 반도체 적자 전망까지…삼성 정말 괜찮나
- 사설: 30년 난제 '유보통합' 첫발, 이번엔 제대로 해보라
- 사설: 국민연금 극도 불신 드러낸 Z세대 설득이 개혁의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