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일간지 사설 모음
2023년 1월 27일 (금)
<조선일보>
- 사설: 국회 다수 黨에 나라 경제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감이 없다
- 사설: 아무 실효 없었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년
- 사설: 의사 증원과 진료과 편중 문제 더 미룰 수 없다
<동아일보>
- 사설: 3대 통신망 가동 않고 유선전화에 매달린 ‘21세기 한국군’
- 사설: 실업급여 하한 185만 원 vs 최저임금 201만 원… 일할 맘 날까
- 사설: 美, 구글 광고 갑질에 제동… 韓 IT 공룡 갑질은 괜찮나
<중앙일보>
- 사설: 뜬금없는 ‘횡재세’ 주장 대신 초당적 난방비 대책을
- 사설: 북한 무인기에 당한 군의 안이함과 무책임의 끝은 어딘가
<한겨레>
- 사설: 북 무인기 문책 미루고 ‘보안조사’ 나선 군, 뻔뻔하다
- 사설: 난방비, 전 정권 탓 말고 솔직한 말로 국민 이해 구해야
- 사설: 중대재해법 시행 1년, 무력화해놓고 효과 없다니
<경향신문>
- 사설: 10분기 만의 역성장에 경기침체 가시화, 재정 확대 필요하다
- 사설: 시급한 난방비 지원, 정쟁거리 삼아선 안 된다
- 사설: 후쿠시마 오염수 데이터 모순투성이라는데 방류한다니
<한국일보>
- 사설: 비동의 강간죄 번복, 여당 눈치보기 한심하다
- 사설: 난방비 충격, 지원 확대하고 고통도 감내해야
- 사설: 정보체계 허점 드러낸 北 무인기 사태… 軍 문책 불가피
<국민일보>
- 사설: 무더기 적발된 마약사범… 강력한 단속 외엔 길이 없다
- 사설: 난방비 지원 대상 확대하고 남 탓 공방은 멈출 때
- 사설: ‘한국형 제시카법’ 추진 계기로 아동 성범죄 뿌리 뽑아야
<문화일보>
- 사설: 급기야 역성장, 노동개혁과 규제 철폐 더 과감해야 한다
- 사설: 軍 3대 통신망이 먹통이었다니… 지휘 책임 엄히 물어야
- 사설: 가닥 잡힌 與 대표 경선, 더는 자해극 추태 보이지 말라
<세계일보>
- 사설: 빈곤층 난방비 지원 확대, 신속 집행하되 사각지대 없어야
- 사설: 태교 여행 중 대마흡연이라니… 어쩌다 이 지경까지
- 사설: 北무인기 대응, 상황 평가부터 정보 전파까지 총체적 부실
<전자신문>
- 사설: 망 이용대가 입법 속도내야
<한국경제>
- 사설: 전 세계에 '챗GPT' 열풍…혁신은 불황을 탓하지 않는다
- 사설: 마이너스 성장 충격파…정부 의지·역량 더 중요해졌다
- 사설: 온갖 공시규제 시달리는 기업에 남녀 비율·임금까지 밝히라니
<매일경제>
- 사설: 반도체 부진이 초래한 예고된 역성장, 신성장 동력 발굴 시급하다
- 사설: 중견 판사 줄사퇴 속 김명수 마지막 인사 '측근 챙기기' 안 된다
- 사설: '난방비 폭탄' 빌미로 정유사 이윤이 불로소득이라는 궤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