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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에잇세컨즈 반팔 티셔츠
극강의 가성비를 보이는 에잇세컨즈 반팔 티셔츠를 구매했습니다. 가먼트 다잉 워싱이 들어간 베이지 색상의 반팔 티셔츠로 세일가 19,000원 정도에 구매했습니다. 가슴에는 레터링 프린팅이 되어 있고, 목도 탄탄하게 되어 있어서 목늘어짐이 적은 티셔츠 입니다. 등쪽에는 볼링핀과 볼링 레터링이 크게 프린팅 되어 있습니다. 베이지 색과 잘 어울리는 조합의 색상으로 프린팅이 들어 있습니다. 당인히 최근 트렌드인 세미 오버핏 티셔츠 입니다. 두번째로 구매한 티셔츠는 블랙에 화이트 스트라이프 포켓 티셔츠 입니다. 가슴에 포켓이 포인트로 들어가 있으며 목늘어짐 방지 유넥으로 되어 있는 반팔 티셔츠 입니다. 가격은 12,000원 정도로 역시 가성비 좋은 티셔츠 입니다. 후면은 특별한 것이 없는 스트라이프 티셔츠 입니다...
PS Vita 2005 블랙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예전에 PS VITA 구매 후 개봉 했을 떄 찍은 사진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제 첫 PS VITA 였던것 같은데, 당시에 즐기는 타이틀이 한정되어 있어서 금방 중고로 내놨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커펌이 되기 전이라서 가격 방어도 안되었었고, 파판10이랑 로봇대전만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스틱 이슈도 있어서 왼쪽 스틱도 AS받았어서 헐 값에 넘겼었습니다. 지금은 중고로 구매한 상태가 그닥 좋지않은 B급을 가지고 있는데, 사진을 보니 그때 팔지 않았다면 상태 좋은 기기로 가지고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이상 아주 뒤늦은 PS VITA 개봉기를 마칩니다.
자뎅 클래스 핸드드립 브라질 디카페인 드립백
최근에 이런 저런 드립백 커피를 주문해서 마셔보고 있습니다. 쿠팡에서 세일하길래 구매 한 자뎅 핸드드립커피 브라질 디카페인 드립백 입니다. 박스에는 고구마의 달콤함과 호두의 고소함, 깔끔한 여운의 디카페인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전에 올렸던 커피빈 드립백과 달리 자뎅 드립백은 일반적인 드립백 포장과 동일합니다. 이렇게 일반 크기의 머그컵에는 고정이 잘되는데, 옆으로 넓은편인 스타벅스 머그컵에 고정이 잘 안되서 조금 불편하기는 합니다. 자뎅 드립백은 다소 밍밍한 맛과 향을 보여줍니다. 지금까지 마셔본 드립백 디카페인 커피 중에 가장 실망스러운 제품입니다. 아마 재구매는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이상 자뎅 클래스 핸드드립 브라질 디카페인 드립백 커피 후기를 마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
알레그리(Allegri) 럭스쿨(Luxcool) 반팔 티셔츠
알레그리(ALLEGRI)의 럭스쿨 (LuxCool) 반팔 티셔츠입니다.럭스쿨 세미오버핏 블랙 색상으로 21SS 상품입니다. 럭스쿨은 알레그리의 대표적인 티셔츠로 광택감이 있는 면 티셔츠로 단품으로 코디하기에 굉장이 좋은 제품입니다.은은한 광택감 때문에 굉장이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고, 면100에 두께감이 얇아서 시원한 티셔츠 입니다. 21SS 럭스쿨 티셔츠로 회색 입니다. 블랙과 마찬가지로 광택감이 도는 재질이라서 그레이 색감이 좀 특이 합니다. 알레그리의 럭스쿨은 단품으로 코디 하지 정말 좋은 숏슬리브 티셔츠로 정가는 15만원 정도 하지만 아울렛 상품에 LF몰 할인 잘 받으면 10만원 미만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럭스쿨은 매년 비슷한 디자인에 색상을 조금씩 바꾸면서 출시하..
컨버스 (Converse) 잭퍼셀 로우 화이트
여름을 대비해서 구매한 컨버스 잭퍼셀 로우 화이트 색상 입니다. 컨버스 잭퍼셀 스니커즈 화이트 164057C 280사이즈 여름엔 항상 캔버스 재질의 운동화를 신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구매하는 신발이 있습니다. 반스 어센틱과 컨버스 신발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컨버스 척테일러 보다는 이 잭퍼셀 모델을 좋아합니다. 척테일러에 비해서 훨씬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모델이기 떄문입니다. 컨버스 척테일러와 컨버스 잭퍼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신발 앞 코 입니다. 잭퍼셀은 블랙 색상이든 화이트 색상이든 앞 코에 검정색 선이 디테일로 들어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디테일이 포인트가 되어서 깔끔하면서도 밋밋하지 않아서 척테일러 보다 잭퍼셀을 더 좋아합니다. 컨버스 잭퍼셀은 블랙과 화이트 색상이 있는데, 블..
커피빈 드립백 디카페인 로스트 블랜드
커피빈에서 판매하는 드립백을 구매하였습니다. 최근에 심장에 부담이 가는 카페인을 줄이기 위해서 커피를 디카페인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커피빈에서 디카페인 드립백 커피를 할인 판매해서 구매했습니다. 5개 들이 한 박스가 약 4900원으로 할인하여 구매해봤습니다.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아서 세일한 거 같은데, 매일 매일 커피를 마시기 때문에 금방 마시기에 망설임 없이 구매했습니다. 향과 맛이 짙은 다크 로스팅 커피이고, 드립이다 보니 에스프레소 보다 맛이 부드럽습니다. 드립백 커피는 이렇게 머그잔이나 텀블러에 대고 바로 드립할 수 있게 나온 커피로 뜯어서 잔 위에 놓고 물만 부으면 드립 커피가 완성됩니다. 컵에 커피빈 드립백을 올린 모습입니다. 보통 다른 드랩백은 컵 안으로 쏙 들어가는데 비해 커피..
폴로(POLO) 복싱클럽 반팔티
23년 여름에 구매한 폴로 복싱클럽 반팔 티셔츠 입니다. POLO 레터링에 복싱글러브 패치가 가슴에 있는 반팔 티셔츠 입니다. 커스텀 핏으로 다소 큰 사이즈로 사서 핏은 오버핏으로 입을 수 있으나 길이가 좀 길어서 넣입으로 입는게 좀 더 괜찮은 핏을 보여주는 티셔츠 입니다. 등쪽에는 희미하게 폴로 프린팅이 되어 있습니다. 이 티셔츠를 구매한 결정적인 이유는 한 15년 전쯤에 구매했던 복싱클럽 티셔츠의 복각판이여서 입니다. 아직도 집에서 편하게 입고 있는 티셔츠 인데, 거의 동일한 디자인으로 나와서 바로 구매해서 만족하면서 입고 있습니다. 이상 23SS 폴로 복싱 클럽 반팔 티셔츠 후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