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
루이비통 트리오 메신저 크로스백
2년전쯤 구매한 루이비통 트리오 메신저 크로스백 입니다. 잘 매고 다녔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상한 썩은 냄새가 진동을 했습니다. 사실 처음에 구매했을때부터 박스에서는 좀 이상한 냄새가 나기는 했지만 가방에서는 심하지 않았었습니다. 좀 사용하다 보니 내부에서 냄새가 점점 심해졌습니다. 그래서 결국 지난 연말에 매장에 AS 접수를 하였습니다. 접수하고 일주일 정도 지나서 연락이 왔습니다. 본드 때문에 냄새가 나는것이고, 불량이 맞으니 교환을 동일 제품으로 교환하거나 금액을 더 내고 다른 제품으로 교환하며 된다고 해서 매장에 방문했습니다. 결국 교환 했습니다. 동일한 트리오 메신저 제품으로 모노그램에서 다미에로 교환했습니다. 사실 제가 구매했던 트리오 메신저 모노그램이 제일 괜찮았지만 동일하게 본드때문에 이상..
카누 디카페인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
카누에서 나온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를 구매하였습니다. 최근에 심장이 안좋아서 디카페인 커피를 마시고 있습니다. 디카페인 커피가 처음에는 좀 밍밍한 느낌이 있었는데 계속 마시다 보니 적응되어서 카페인 커피를 마시면 너무 심장이 두근거려서 다카페인 아니면 못마시고 있습니다. 어쨌든 오랫만에 네스프레소 캡슐을 구매하였는데, 카누에서도 네스프레소 커피를 출시해서 한번 사봤습니다. 귀여운 에스프레소 잔을 사은품으로 받았습니다. 커피 캡슐도 초록색인데 에스프레소잔도 초록색이라서 캡술과 잘 어울립니다. 카누 디카페인 네스프레소 커피 캡슐의 강도는 9이고, 굉장히 깔금한 맛과 향을 보여줍니다. 네스프레소 오리지널 캡슐 부터해서 일리, 스타벅스, 라바짜 등등 많은 캡슐 커피를 마셔봤는데 이 카누 디카페인도 굉장히 만족스..
아디다스 (adidas) 삼바 OG 클라우드 화이트
아디다스 삼바 OG 클라우드 화이트 구매하였습니다. 딸아이가 신을 신발로 아디다스 삼바 OG 클라우드 화이트 구매하였습니다. 제일 작은 사이즈인 225사이즈로 공홈에서 구매하였습니다. 삼바가 발 볼이 낮아서 그런지 발 볼이 넓고 높은 초등학교 4학년인 딸아이의 발에 키즈 삼바는 맞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성인용 삼바 가장 작은 사이즈로 구매하였습니다. 삼바는 확실히 그냥 봤을 때 보다 신었을 떄 예쁜 신발입니다. 발도 편하고 신은 모습이 예뻐서 그런지 딸아이도 만족하면서 아주 자주 신고 있습니다. 이상 아이다스 삼바 OG 클라우드 화이트 구매 후기를 마칩니다.
베어파우 Clever 뮬 히카리
베어파우 Clever 뮬 히카리 색상을 구매하였습니다. 베어파우 Clever 뮬 K2733002PD-M 히커리 색상 69.000원 한파에 발이 너무 시려워서 털신발을 하나 장만했습니다. 어그 타즈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베어파우에서 나온 뮬 모델 입니다. 양털이 풍성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따뜻합니다. 다만 뮬 모델이라서 걸을 때 신발이 헐떡거려서 다소 불편합니다. 뒷축이 조금만 더 높았으면 착화감이 훨씬도 좋았을 것 같은데 좀 아쉽습니다. 그래도 어그 보다 저렴한 가격에 어그만큼 따뜻해서 만족도가 높은 베어파우 Clever 뮬의 후기를 마칩니다.
나이키 (Nike) 코트 비전 로우 넥스트 네이처, 코트 버로우 로우 리크래프트
나이키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하여 제 신발과 딸아이 신발을 구매하였습니다. 나이키 코트 비전 로우 넥스트 네이처 나이키 코트 비전 로우 넥스트 네이처 DH2987-101 89.000원 280사이즈 화이트 블랙 스우시 30프로 할인에 추가 15프로 할인해서 5만원대에 구입하였습니다. 신발의 전체적인 생김새도 그렇고 느낌도 그렇고 에어포스원과 굉장히 흡사합니다. 다만 신발 뒷부분에 나이키 글자는 굉장히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사실 통이 넓은 바지를 입으면 다 가릴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저는 크게 신경쓰지 않고 구매하였습니다. 가격이 에어포스원에 절반에 포스맛을 느낄 수 있기 떄문에 굉장히 만족하면서 신고 있습니다. 나이키 코트 버로우 로우 리크래프트 나이키 코트 버로우 로우 리크래프트 주니어..
